테이샤 진 테라피는 중추신경계(CNS) 관련 희귀 단일 유전자 질환 치료를 위한 AAV(아데노연관바이러스) 기반 유전자 치료제를 개발하는 임상단계 바이오테크 기업입니다. 핵심 제품인 TSHA-102는, 희귀 신경발달장애인 레트 증후군(Rett syndrome) 치료를 위한 유전자 치료제입니다.
회사의 독보적 경쟁력은 자체 개발한 miRARE(miRNA-Responsive Auto-Regulatory Element) 기술 플랫폼입니다. 이 혁신적인 기술은 세포별로 유전자 발현을 정밀하게 조절해 과발현 위험 없이 적정 수준의 단백질을 생산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현재 TSHA-102는 REVEAL 임상 1/2상 시험에서 12세 이상 여성 환자를 대상으로 안전성과 예비 효능을 평가 중입니다.
| 시가총액 | 1,194백만달러 |
|---|---|
| 기업가치 EV | 962백만달러 |
| 주식수 | 353,309,524주 |
| 주당배당금 | 0.00달러 |
| 배당수익률 | 0.00% |
| 주가수익배수 PER | -12.00배 |
|---|---|
| 주가순자산배수 PBR | 5.50배 |
| 자기자본이익률 ROE | -67.30% |
| 주당순이익 EPS | -0.33달러 |
| 주당순자산 BPS | 0.62달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