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컴은 당뇨병 및 대사 건강 관리를 위한, 지속적 혈당 모니터링(CGM) 시스템을 설계, 개발, 상용화하는 의료기기 기업입니다. 주요 제품으로는 Dexcom G6, Dexcom G7, Stelo, Dexcom Share, Dexcom ONE 등이 있으며, 환자, 간병인, 의료진이 혈당을 효과적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Dexcom G7은 기존 G6보다 60% 더 작고 30분의 워밍업 시간으로 빠른 작동이 가능하며, 정확도가 높아 1형 당뇨병 환자들 사이에서 특히 인기가 있습니다. 제품의 사용자 친화성, 안전성, 알람 기능이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특히 인슐린 투여가 필요한 환자들 사이에서 시장 선도적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 출시된 Stelo는 처방전 없이 구매 가능한 최초의 혈당 바이오센서로, 인슐린을 사용하지 않는 2형 당뇨병 환자에게 특화되었습니다.
시가총액 | 26,580백만달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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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가치 EV | 27,944백만달러 |
주식수 | 408,200,000주 |
주당배당금 | 0.00달러 |
배당수익률 | 0.00% |
주가수익배수 PER | 46.50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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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순자산배수 PBR | 10.30배 |
자기자본이익률 ROE | 25.60% |
주당순이익 EPS | 1.44달러 |
주당순자산 BPS | 6.56달러 |